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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도심 속 가성비 나들이 명소"...렛츠런파크 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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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봄바람이 살랑이는 계절, 부산 강서구와 경남 김해시 경계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이곳은 축구장 174개 규모인 약 38만 평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말과 경마, 체험 프로그램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복합 가족공원이다.

    국제뉴스

    투어기차/제공=마사회 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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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돈 2천 원의 행복, 대형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

    더비광장 좌측에 위치한 90m 길이의 대형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은 매주 금~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금요일은 무료, 주말에는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바운싱돔, 어린이 놀이터, 미니축구장을 갖춘 포니랜드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 경마공원 구석구석 '렛츠런투어' 올해부터 말 박물관 코스 추가

    경마공원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렛츠런투어'도 인기다. 투어버스를 타고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말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사, 동물병원 등을 60분간 둘러보는 이색 체험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기코스인 마사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신설된 말 박물관인 '헤리티지홀'이 신규로 추가됐다. 주말 하루 5회 운영되며, 회차당 2000원에 현장예매 후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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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레드힐/제공=마사회 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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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만 평 호수공원에서 즐기는 힐링과 라이딩

    경주로 내에 조성된 3만 평 규모의 호수공원 '호스아일랜드'는 백로, 왜가리 등 다양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 힐링 공간이다. 주말 나들이객은 투어 기차로 공원 전체를 느긋하게 둘러보거나, 패밀리바이크를 타고 봄바람을 즐길 수 있다.

    ◇ 경마 초보도 걱정 없는 '루키존'

    경마를 처음 접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관람대 1층 '초보경마교실'에서는 경마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같은 층의 '루키존'은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존과 경마를 응원하는 치어링존으로 구성돼 있다. 입장게이트에서 팔찌를 받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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