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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김문용 소방본부장, VR 소방훈련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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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기자] 대전소방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교육훈련을 통해 소방시설 점검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5일 오전 소방시설 교육훈련 VR 시스템이 운영 중인 대전서부소방서를 방문해 훈련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소방시설 점검 능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VR 기반 교육훈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VR 교육훈련 시스템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소방공무원이 다양한 시설 점검 과정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훈련 프로그램에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비롯해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10종의 소방시설 점검 교육이 포함돼 있다.

    현재 해당 VR 실습장은 대전동부소방서와 대전서부소방서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김문용 본부장은 현장에서 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훈련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효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시설 점검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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