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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포항시, 봄철 해빙기 안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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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개 읍·면·동 안전망 풀가동 ‘집중 점검’

    현장 초동 대응력 ‘강화’

    쿠키뉴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 대응 소통회의가 열리고 있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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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시가 봄철 해빙기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 대응 소통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북구청, 29개 읍·면·동 안전 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회의는 현장 대응 체계 점검, 읍·면·동별 초동 대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시는 행락객이 몰릴 것에 대비,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주요 명소 시설물 안점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등 화재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에 대비, 읍·면·동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신속한 재난 연락 체계 구축·대응력 향상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교육도 병행한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겨울 막바지 한파와 대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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