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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3월 10일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연간 5~6회 예정된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시리즈의 첫 자리다.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호반그룹·HL그룹·삼성물산·현대홈쇼핑·NH농협·신한금융그룹·KB금융그룹·삼성금융네트웍스·DB그룹·네이버클라우드 등 12개 대기업이 참여해 2026년 스타트업 협력·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지난해 10개사에서 올해 12개사로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AI·모빌리티·건설·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공개되며, 대기업-스타트업-AC/VC 간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우수 협력 성과를 창출한 AI 모델 신뢰성 평가 기업 셀렉트스타의 사례 발표도 마련됐다.
서울시와 SBA는 2020년부터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 파트너스 데이를 신설해 대기업 협력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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