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최고 A등급…국고 지원 비율 추가 상향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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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재난 예방 대책, 대응 체계 구축, 시설 점검 등 지자체의 방재 역량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전체 지자체 중 상위 15% 이내 기관에만 부여하는 A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방재 행정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군의 재난 대응 체계가 일시적인 방편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에 걸쳐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은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 2% 추가 상향 혜택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또한 각종 재난 안전 관련 공모 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를 동력 삼아 더욱 촘촘한 재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2년 연속 A등급 결과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며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재난 없는 완주,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경영체 민원센터 한시 운영 완주군은 원거리 거주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손을 잡고 ‘완주농업경영체 민원센터’를 농업기술센터 본관 1층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5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농업경영체 민원센터는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 및 변경 업무를 전담하며, 필요시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북지원 방문이 힘들었던 봉동읍·용진읍·소양면·고산면·비봉면·운주면·화산면·동상면·경천면 농업인들은 이제 가까운 민원센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전주 지역과 인접한 4개 읍·면(삼례읍·상관면·이서면·구이면) 농업인들은 기존대로 전북지원을 이용하면 된다.
아주경제=완주=김한호 기자 hanho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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