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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글로벌 관광지 조성·AI 첨단산업으로 원주 경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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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공약 연계 25조 투자 유치·지역화폐 확대·인허가 행정 혁신 등 ‘일자리 넘치는 경제시장’ 비전 제시

    서울경제TV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사진=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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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2차 공약발표회에서 원주시 경제와 일자리 회복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원주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어 연습기간이 아닌 즉시 위기를 극복할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강원도 글로벌관광지 조성을 원주에 유치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약 4조 원의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최종 25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에 대전환을 이룰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글로벌관광지 부지 일부에 AI 기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의료기기 지원 및 워케이션 산업을 도입하고, 은퇴자를 위한 미니 신도시까지 유치하여 관광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경제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1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구매지원율도 7% 이상으로 높여 서민경제를 보호하며, 소상공인 전문 부서 신설과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도 약속했다.

    인허가 행정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인허가 지원팀을 별도 구성하여 규제를 완화하고 신속한 허가 절차를 보장, 투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주시와 민간 공사에서 지역 업체 참여율을 최하 40%로 끌어올려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액 국비 1,800억 원 규모의 정지뜰 호수공원 사업을 조기에 착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후보는 “시장직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도시 발전 전문성을 토대로 원주를 두 배 더 크고 풍요롭게 성장시키겠다고 시민에게 약속했다. 그는 ‘일자리 넘치는 경제 시장’으로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원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확고히 했다
    /k10@sedaily.com

    강원순 기자 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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