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해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폭사 이후 후임자 선출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인데요.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수뇌부를 '뱀 머리'에 빗대며 제거 작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차기 리더십이 반미·핵노선을 고수할 경우 뱀 머리를 계속 자르는 '참수작전'을 반복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다음 수뇌부도 제거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가운데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의 행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때 수도 테헤란에 없어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모즈타바가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정작 모즈타바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미국·이스라엘 공습을 피해 은신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어떤 매체에도 그의 행방에 대한 보도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송해정
영상: 로이터·X @CENTCOM·도널드 트럼프 트루스소셜·사이트 CIA·뉴욕타임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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