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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5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리창(李强) 총리가 정부 공작보고를 통해 경기 대책을 밝힌다는 기대로 매수 선행하면서 반등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7.30 포인트, 0.66% 상승한 4109.78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42.45 포인트, 1.74% 오른 1만4160.20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71.78 포인트, 2.27% 뛰어오른 3236.15로 출발했다.
중국 정부는 2026년 실질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작년 '5% 안팎'에서 낮게 잡았다.
보험주와 증권주, 부동산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도체주와 양조주, 약품주, 희토류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핑 보험은 2.19%, 중국핑안보험 1.42%, 인민보험 1.07%, 중국인수보험 0.59%, 거리전기 0.27%, 징둥팡 3.70%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0.34%, 우랑예 0.55%, 헝루이 의약 0.94%, 중국교통건설 0.76% 상승하고 있다.
반면 석유 관련주와 귀금속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석유화공이 6.76%, 중국석유천연가스 6.87%, 중국해양석유 3.73%, 금광주 쯔진광업 0.24%, 중진황금 1.30%, 후난 바이인 1.19% 떨어지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46분(한국시간 11시46분) 시점에는 28.23 포인트, 0.69% 올라간 4110.70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47분 시점에 229.34 포인트, 1.65% 상승한 1만4147.09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48분 시점에 3242.64로 78.27 포인트, 2.47%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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