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구급 서비스 제공 방안 모색 등...119구급대원 소통강화 간담회 개최.(사진제공.의정부소방서) |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의정부소방서는 3월 4일, 5일 이틀간 의정부시 브런치빈에서 구급대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각 안전센터 구급대원 30여명이 참석하여 구급대원들 현장 출동 환경 개선, 출동대원 인력 충원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 출동 · 이송 과정의 병원 개선사항 논의 ▶ 출동 건수 증가에 따른 출동대원 인력 편성 및 충원 ▶ 정신질환 환자의 응급이송 방안 ▶ 폭행 등 구급대원 안전확보 대책 ▶ 구급대원의 소통 강화 및 사기진작 등의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 했다. 특히 최근 응급 환자 이송 건수가 급증하면서 대원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하여 더욱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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