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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박지은기자] 돈의 감정을 읽고 즉시 실행하는 부자의 루틴을 다룬『부(富)럽(LOVE)』이 출간되어 돈을 숫자가 아닌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새로운 차원의 금융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 돈과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돈 앞에서 위축되거나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감정형 금융 입문서를 표방한다. 단순한 재테크 기술을 넘어 우리가 돈을 어떻게 인식해 왔는지, 그리고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어떤 태도를 갖춰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다룬다.
『부(富)럽(LOVE)』의 핵심 메시지는 돈을 대할 때 발생하는 감정을 먼저 이해해야 비로소 자산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돈 문제를 지식의 부족이 아닌 '가난한 마음'과 '감정의 누수'에서 찾는다. 특히 SNS가 만든 비교의 시대에 소비가 어떻게 정체성을 훼손하는지 경고하며, 무의식적인 지출을 의식적인 소비 통제로 전환하는 것이 부의 궤도에 오르는 가장 빠른 길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부자의 마인드로 나아가는 핵심 역량으로 평가한다.
현대인의 금융 환경은 정보의 과잉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금융 문맹'의 위기로 이동했다. 특히 2030 세대는 자산 가격의 급등과 상대적 박탈감 속에서 투자 확신보다 불안을 먼저 학습하는 영역에 놓여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구조가 감정을 이겨야 함을 역설한다. 기준 없이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돈 관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전제되어야만 안정적인 자산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총 3부로 구성된 본문은 돈에 대한 인식의 전환부터 실전 재무 설계까지 체계적인 흐름을 관통한다. 1부에서는 돈을 숫자가 아닌 감정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자본주의의 축과 은행의 생리를 분석하며 부의 구조와 흐름을 설명한다. 3부에서는 월급 설계와 통장 관리법, 10만 원으로 시작하는 자산 시스템 등 지금 당장 움직일 수 있는 현실적인 자산 구조화 방안을 명시했다. 특히 금융 단어 10선을 저자만의 화법으로 풀어내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책은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전 프레임도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재무 루틴'은 기록, 자동화, 성장지표 확인, 학습비 책정이라는 구조적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50:30:20 법칙'을 활용한 월급 설계와 내 소득에 맞는 보험 설계 5단계 등은 독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포함한다. 무엇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생각에 머물러 있는 금융을 행동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저자 정민석 작가는 2017년부터 현장에서 활동해 온 9년 차 재무설계사다. 수많은 개인 상담을 통해 돈 문제가 교육 환경과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체감하며, 숫자 중심의 금융 설명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직 재무설계사로서의 생생한 상담 사례와 현장 경험을 본문에 녹여낸 저자는,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책을 펴낸 미다스북스 편집부는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욕망과 공포가 투영된 감정의 결과물"이라며 "금융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인 시대에, 감정을 이기는 구조 설계를 통해 독자들이 부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출간 의의를 밝혔다.
『부(富)럽(LOVE)』은 막연한 재테크 담론에서 실천적인 재무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다룬 신간이다. 돈 앞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주체적인 부의 경로를 설계하고자 하는 2030 세대와 초보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보여주는 실전 가이드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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