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기자(=순창)(gksmf2423@naver.com)]
▲순창군이 군은 최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전북자치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대책 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 ⓒ순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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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연중 이어지는 각종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식중독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최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전북자치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대책 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하수 담당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내 식당 가운데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이후 6월까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소독시설이 미비한 업소에는 자진 시정을 권고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정 기간 이후에도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업소에는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순창을 찾는 선수단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전국 최고의 안전한 스포츠 도시라는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순창)(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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