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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용인 가볼 만한 곳 추천, 광교산부터 정원 카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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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용인시는 경기도 남부에 자리하며, 푸른 자연과 풍부한 역사,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수도권 시민들에게 주말 나들이로 사랑받는 용인은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탐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가볼 만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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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택식물원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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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산(시루봉) — 숲과 바람이 어우러진 산행의 쉼터

    해발 582m의 광교산은 능선이 한적하고 완만하여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울창한 수목 사이를 거닐면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의 고요함이 마음을 감싼다. 수원 시가지를 감싸 안은 듯한 형상으로, 예부터 수원의 주산으로 불리며 경관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산 정상에서는 주변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자연 속에서 사색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경기도박물관 —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는 공간

    경기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만나는 공간, 경기도박물관이 있다. 1996년 개관 이래 유물 수집과 전시, 학술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며 도민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를 통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고요한 전시실을 거닐며 과거의 숨결을 느끼고, 현재의 문화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헤븐온어스 동물체험농장 — 아이들과 자연을 교감하는 동물 체험 농장

    아이들이 자연과 동물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헤븐온어스 동물체험농장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꽃사슴, 미니말, 면양 등 여러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딸기, 블루베리, 고구마 등 수확 체험도 진행하여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동물들의 활기찬 움직임과 자연의 풍요로움 속에서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라임그라스 — 자연 속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기는 정원 카페

    마구산 자락 아래 5,000평 규모의 정원을 품은 라임그라스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대형 유리 통창을 통해 탁 트인 마구산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 정원 산책길과 작은 연못, 불멍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자체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와 30년 명장 제빵사의 손길로 만든 신선한 베이커리, 파인 다이닝 셰프의 브런치 메뉴까지 맛볼 수 있다. 해 질 녘 조명이 더해진 야경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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