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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 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세계로 열린 도시(Global)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Open)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Original) △활력이 넘치는 도시(Dynamic)라는 4개 가치로 확장, 세대·대상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응모 희망자는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도시브랜드연구소, 서울 마포구)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금상·은상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4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은 전문가 보완 절차를 거쳐 '시민공모 서체'로 개발돼 부산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체 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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