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3월 5일부터 신청 접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시는 3월 5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컨설팅 수료 후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