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목포시, 공영버스 이용 편의 서비스 적극 홍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실시간 버스정보·무료 환승·시민안전보험 등 교통복지 강화

    서울경제TV

    목포시 공영버스 이용 안내 포스터. [사진=목포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남 목포시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공영버스 관련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목포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목포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정류장 정보, 운행 현황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버스 도착 시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도 마련돼 있다.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해 사망과 상해 후유장해는 각각 최대 2000만 원, 부상 치료비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료 환승 제도도 시행 중이다. 시내버스 노선 간 40분 이내 1회에 한해 무료 환승이 가능하며 동일 노선은 제외된다. 또 목포와 인접한 신안·무안·영암을 오가는 광역 노선 환승 시에는 요금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버스 요금은 일반버스 기준 현금 1700원, 교통카드 1600원이며 중·고등학생은 각각 1350원과 1250원, 초등학생은 850원과 750원이다. 좌석버스 요금은 현금 2400원, 교통카드 2300원이다.

    특히 초·중·고생이 본인 인증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100원 요금이 적용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버스 이용 중 분실물이 발생했을 경우 목포시 직영버스 또는 각 운수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는 이와 함께 안전한 버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버스 완전 정차 후 승·하차, 주행 중 손잡이 잡기, 정류장 차도 안쪽 대기, 하차 시 주변 위험요소 확인, 교통약자 배려 등 안전수칙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영버스는 시민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과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