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석 변호사, 박상용 검사에 대한 고소장 제출 |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대리했던 서민석 변호사를 5일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인권침해 점검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서 변호사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 변호사는 지난 2003년 수원지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할 당시 이 전 부지사를 변호하면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회유하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이러한 의혹을 부인해왔다. 지난달 26일에는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부부장검사가 유튜브에서 관련 의혹을 제기한 점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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