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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진주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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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욱 기자]
    국제뉴스

    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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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시는 5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지방 우대 및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기조에 맞춰 진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대비 5% 증액한 8114억 원 규모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Test Field)' 구축 등을 점검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50여 건의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계획을 살폈다.

    조규일 시장은 "논의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리는 등 발로 뛰는 국·도비 확보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 특별대책 본부'를 운영해 정부의 예산안 상정 및 국회 심의 등의 절차에 맞춰 단계별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3월 중순에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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