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공동 운동본부 구성…'나비서' 앱 기능 소개도
ESG 탄소중립 범국민 디지털명함 추진위 출범 |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종이 명함 대신 디지털 명함 사용 캠페인을 전개할 'ESG 탄소중립 범국민 디지털명함 추진위원회'가 5일 공식 출범했다.
디지털명함 추진위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민간과 정부 기관, 학계가 '범국민 운동 본부'를 구성해 디지털 명함 갖기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종록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추진위는 '종이 명함 한 장이 나무를 살리고, 디지털 명함 한장이 미래를 바꾼다'는 모토 아래 "더는 명함을 인쇄하지 말고 생성형 AI 모델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명함을 만들어 사용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인쇄된 종이 명함의 약 88%가 교환 후 일주일 내 버려진다"며 환경적 가치는 물론 디지털 격차 해소, 투명한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차원에서 디지털 명함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나비서 기능 설명 |
이날 행사에서는 명함 기반 기업 고객 관리 설루션 '나비서' 앱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나비서 앱은 명함 촬영 또는 타사 명함 앱 이관 즉시 고객 회사 설립일, 대표자 등 기업 정보와 생산·판매 품목을 알려주고 개인 성향도 파악해 주는 기능을 갖췄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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