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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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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단양=뉴시스] 온달관광지. (사진=단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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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5일 단양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온달관광지를 2026년 세종·충북 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현재의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전문적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탄탄한 역사 스토리와 자연 관광 자원이 잘 결합된 관광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기존의 정적인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으로 유치 범위를 넓히면서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는 독보적인 역사적 서사와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계기로 단양 관광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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