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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청년일자리, 청년들로부터 듣는다'…노동부, 타운홀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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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노동환경·소득생활 분야 의견수렴해 내년 예산안 반영

    연합뉴스

    김영훈 장관,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
    (서울=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년온(ON)라운지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및 재직 중인 청년 30여 명과 대학내일 정은우 소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봄이 박사, 마음 인공지능(AI) 박유빈 총괄, 삼성전자 SSAFY 황영주 프로, 서울고용센터 정여진 컨설턴트 등 청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먼저 청년 참가자들이 일자리 정책 제안을 했고, 소관 부서와 전문가들도 의견을 전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청년들의 제안을 취업지원·일경험·직업 훈련 등 일자리 분야, 노동시간·임금 등 노동환경 분야, 자산 형성·주거 등 소득·생활 분야로 나누어 논의했다.

    논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2027년 예산사업 등 청년 일자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youtube.com/@moelkorea·youtube.com/@ministerhoon)를 통해 생중계됐다.

    노동부는 이번 청년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정부 정책 수립 및 예산사업 설계에 정책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중계 등을 활용해 정책 결정 과정을 더 투명하게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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