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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코스피 상장’ 케이뱅크 상승세 꺾여...장중 공모가 아래서 거래[코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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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가 대비 10%대 상승하다 하락 전환

    하루 새 10% 오른 코스피보다 상승폭 낮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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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삼수 끝에 코스피 시장에 신규 상장했으나 장 초반 급등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케이뱅크는 상장 후 10%대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했다.

    5일 케이뱅크는 오전 9시 13분 기준 공모가 8300원 대비 14% 오른 9510원에 거래되며 순항하는 듯했지만 상승세는 점차 꺾였다.

    케이뱅크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25분 기준 822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로 돌아서 공모가 아래서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상장 당일 상한가를 기록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당초 케이뱅크 상한가는 3만 3200원 수준으로 예상됐지만 현재는 전일 대비 10%대로 오른 코스피 지수보다도 상승폭이 낮다.

    앞서 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4년 코스피 상장에 도전했다 철회한 바 있다. 세번째 도전 끝에 케이뱅크는 올해 1호 코스피 상장사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20일부터 2거래일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4980억 원,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 원이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4980억 원,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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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격이면 무조건 산다” 투자자들이 케이뱅크에 줄 선 결정적 이유 3가지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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