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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수자원공사의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 MWC 글로모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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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글로모 어워드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글로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모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가운데 30개만 엄선해 상을 준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대기업이 주로 상을 받았는데, 공공부문에서 기관이 단독으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공은 글로벌 확장 전략으로 이번 MWC에 처음 출전했으며, 출품한 물관리 디지털트윈, 스마트 관망관리 등 2개 기술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이 사회적 가치와 기술적 파급력을 평가하는 테크포굿(Tech4Good) 분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누수·수질 이상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한 수돗물 공급 시스템이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세계가 인정한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을 마중물 삼아 물 산업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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