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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李대통령 “규칙 어겨 이익 보는 시대는 갔다…국민주권정부는 빈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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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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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부당한 시스템에 의존해, 정당한 정부 정책에 역행해 이익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정부의 1차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과거와는 다릅니다. 국민주권정부는 빈말 하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동시에 ‘주가조작했다가 세무조사·검찰고발’을 다룬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국세청이 주가조작 등으로 주식시장을 교란한 27곳 기업과 관련자 200여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2576억원의 세액을 추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규칙을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SNS에서 주가조작 대응 관련 기사를 소개하면서 “이제 주가조작 신고 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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