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아산시,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5월과 10~11월 등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 보유·운영으로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전화 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정옥환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