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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경남도교육청, "정세 불안 중동 인근 체류 학생 5명...전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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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윤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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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중동지역에 체류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긴급 조사한 결과 4일 기준 5명의 학생이 해당지역 근처에 체류하고 있고, 이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긴급 조사는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 때문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학생 안전 파악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확인한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고 있고, 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해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교육청은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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