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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서초구 '2026 청년정책' 가동…"38개 사업 8천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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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청년금융경제특강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서초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청년이 머무는, 젊음이 어울리는 청년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진로·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활력·참여 등 4대 분야 38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 청년은 작년보다 500여명 늘어난 8천여명으로 예상됐다.

    진로·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통합 성장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취업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진단검사와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을 지원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 최신 디지털 역량과 현장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4차산업 인재육성 및 취업교육'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서리풀 청년아트센터'를 통해 연습실과 합주실 대관을 지원하고, '청년 갤러리' 사업으로 카페·정류장 등 생활공간 내 전시와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또, 공공장소 버스킹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 등 청년예술인 지원 정책을 편다.

    생활안정 분야의 경우 맞춤형 주거 상담을 지원하는 '청년주거이룸' 사업, 복지 사각지대 청년에게 정서·건강·진로·창업 등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Dream 홈씨씨'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고립·은둔 청년에게 예술활동·인턴연계·건강검진 등을 통해 사회 재진입을 돕는 '리커넥트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청년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는 구정 참여 인력풀인 '청년 팝콘' 등을 통해 청년을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거버넌스 주체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청년정책은 서초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취업·창업부터 주거·문화·참여까지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초청년페스타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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