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견학은 각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북삼·발한·무릉·등대도서관 4개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관별로 도서관별 월 1회 신청으로 제한된다. 견학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자율 독서로 구성된 자율 견학 형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은 1개 반 기준 25명 이내(최소 5명)로 제한된다.
지난해에는 총 68회 프로그램에 859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더 많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유아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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