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경북테크노파크,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 총력…구미·포항 K-로봇 메가클러스터 구축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TV

    [사진=경북테크노파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경북=김정희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AX)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조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기업 발굴·연계,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실증 수요 도출, ▲인프라 연계 및 활용 전략 기획, ▲지원기업 성과 데이터 축적·관리, 우수사례 확산 ▲향후 국비사업·후속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경로 설계 등 특화단지의 실질적 작동을 뒷받침하는 기획·조정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산업 집적을 넘어, 기술개발–실증–사업화–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역에 정착시키고, 로봇 기술이 제조 현장에 실제로 적용·확산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부품–완제품–AI 기반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로봇 생태계를 구축해 제조업의 AX 전환을 본격화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특화단지는 기술 중심이 아닌 현장과 기업 중심의 제조AX 전환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경북테크노파크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업지원과 산·학·연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단지가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는 향후에도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로봇·첨단제조 분야의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업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체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