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 청주시장 출마 선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장미 기자]

    충청일보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5일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청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하다"라며 "정치와 첨단 산업, 노동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도전에 나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젊음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청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청주를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1번지로 만들 것"이라며 "중앙정부, 충북도와 협력해 기업 투자를 끌어낼 수 있는 여러 정책을 수립해 청주를 기업하고 싶은 1등 도시가 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어디에 거주하든 불편함이 없고 살기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라며 "체계적인 재난 예방·대응을 통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청주를 만들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레저센터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전 의원은 대구 출신으로 12대 충북도의원을 지냈다. 현재 SK하이닉스 재직 중이다.

    /박장미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