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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어제(4일) 자신의 SNS에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는 것 같다. 눈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LA 그림 마무리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해서 더 심해졌던 것 같다"며 "내 목표는 건강 회복"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이혜영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한결 밝아진 표정을 보였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달 18일 눈 주위 림프 부종 증상을 전하며 건강 이상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는 것 같다.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며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말했다.
혼성 그룹 1730으로 데뷔한 이혜영은 현재 방송 출연 및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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