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루 신록반영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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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자연휴양림 — 호남의 삼신산 자락에 자리한 숲 속 쉼터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 정읍 경계에 솟은 방장산은 내장산 서쪽 줄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추앙받으며 당당한 기세를 보인다. 휴양림은 참나무, 소나무, 편백, 낙엽송 등이 울창하게 자라 숲의 평화로움을 선사한다. 고창 방면 임도를 따라가면 벽오봉과 고창 고개 중간 능선에 닿으며, 이곳에서는 고창 읍내와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능선에 오르면 서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조용히 숲을 즐기거나 등산으로 활력을 찾기 좋다.
필암서원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빛나는 조선 시대 교육 기관
도학, 절의, 문장에 뛰어났던 조선 중기의 김인후 선생을 모신 서원이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남아 그 유구한 역사를 증명한다. 필암서원은 교육 공간인 강당을 앞에 두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을 뒤에 배치하는 '전학후묘' 형식을 충실히 따른다. 이곳에는 조선 시대 서원 운영과 선비 교육에 관한 중요한 기록물인 목판과 문서 등이 다수 보존되어 있다. 2019년 7월, '한국의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홍길동 테마파크 — 소설 속 영웅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특별한 공간
소설 속 허구의 인물로 알려졌던 홍길동이 조선왕조실록의 고증을 거쳐 실존 인물로 재조명된 곳이다. 15세기 중엽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났으나 신분 차별로 출세가 막히자, 차별받던 민중을 규합하여 활빈당을 결성하고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삶을 살았다. 이후 무리를 이끌고 일본 오키나와로 진출해 민권운동의 선구자가 된 홍길동의 일대기를 기록한다. 이곳에서는 반역자나 도적이 아닌 영웅으로 부활한 홍길동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그의 이야기를 만난다.
오데온 — 통유리 너머 풍경이 펼쳐지는 대형 디저트 카페
전남 장성군 진원면에 자리한 오데온은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대형 디저트 카페다. 멀리서도 찾아오는 장성의 명물로, 탁 트인 뷰와 맛있는 디저트로 알려져 있다. 베이커리 존에서는 매일 다양한 빵이 준비되며, 특히 프레지에는 이곳의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커다란 통유리창을 통해 주변의 풍경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폴딩도어를 열어 실내와 야외의 경계를 허문 공간을 즐기기도 한다. 야외 테이블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어, 반려묘나 반려견과 동반한 이들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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