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생수암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박창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일대해수욕장 — 포스코 전경을 품은 도심 속 해변
포항 북구 두호동에 자리한 영일대해수욕장은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함께 도심 가까이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포스코 제철소의 웅장한 모습과 탁 트인 영일만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며,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여름철에는 해양 레저와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열려 활기찬 분위기가 감돈다. 인근에는 포항운하, 포스코 역사관 등 여러 관광지가 연계되어 있어 풍성한 일정을 계획하기 좋다.
포항 해상스카이워크 —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한 경험
포항 북구 여남동 바다 위에 조성된 해상스카이워크는 총길이 463m에 달하는 규모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롤러코스터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다리 일부는 특수 유리 바닥으로 제작되어 발아래로 출렁이는 파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깊이 1.2m의 자연해수풀도 마련되어 여름철에는 수영장으로 활용된다. 해 질 녘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밤바다와 어우러져 운치 있는 야경을 연출한다. 스카이워크의 끝자락은 동해안 770km를 잇는 해파랑길과 포항 해변둘레길로 연결되어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이어갈 수 있다.
포항송도해수욕장 — 고즈넉한 정취의 산책 명소
포항 남구 송도동에 위치한 포항송도해수욕장은 예로부터 은빛 모래와 우거진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던 곳이다. 현재는 폭 10~40m의 백사장이 1,700m가량 이어진다. 도심권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으며, 물놀이보다는 바다를 따라 걷는 산책 코스로 즐기기 적합하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때로는 이곳에서 음악회 등 문화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핀트리 — 바다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감성 카페
포항 남구 송도동, 송도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핀트리는 앞쪽으로는 푸른 바다를, 뒤편으로는 소나무 숲을 조망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카페이다. 통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함께 바다 풍경이 펼쳐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뷰 덕분에 자연스레 사진을 담아가는 이들이 많다. 신선한 원두를 직접 볶아 내리는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