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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가대표 비타민'을 향한 우리그룹의 돌파구가 열렸다. 스타의 이름값에 편승하는 시대는 저물고, 기업의 기술적 기초체력과 리더의 철학이 맞물린 '진정성 경쟁'이 시작됐다.
우리그룹의 '하루틴'이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은 기술력과 사회적 신뢰를 결합해 건기식 시장의 파이를 재편하려는 윤철주 회장의 냉철한 승부수로 읽히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 손흥민의 상징성과 리포좀 기술의 결합, 메시지 돌파력 극대화
하루틴은 최근 공개된 캠페인에서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전면에 배치, 제품의 흡수율과 효능을 강조하는 전략을 택했다.
여기에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상징성을 결합하자 복잡한 과학적 서사가 대중의 언어로 직관화됐다.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결정적 열쇠인 '신뢰'를 손흥민이라는 매개체로 확보한 셈이다.
이러한 조합은 브랜드 인지도 병목을 해소하고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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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피상성 상쇄하는 윤철주 회장의 '공생 자본'과 진정성
대형 모델 기용은 자칫 '말뿐인 광고'라는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으나, 하루틴은 이를 윤철주 회장이 30여 년간 실천해온 '공생경영' 기조로 정면 돌파한다.
서울대학교 AMP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며 매년 실천해온 후원과 최근의 1억 원 기부 등은 브랜드가 주장하는 '진정성'의 실질적 근거가 된다.
기업의 사회 환원 행보가 광고 메시지와 결합되면서 모델 기용의 피상성을 상쇄하고, 단기적 판매 촉진을 넘어 '국민 브랜드'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자산으로 작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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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나눔·소통의 유기적 결합, 헬스케어 리더십의 완성
결국 하루틴의 성장 가속도는 기술적 완성도와 기업가 정신의 유기적 결합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리포좀 기술로 제품 효율을 강조하는 한편, 윤 회장의 공생 비전은 손흥민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
관건은 사회공헌 행보가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지는 전환율을 면밀히 관리하는 것이다. 전방위적 소통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하루틴은 단순 비타민 브랜드를 넘어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독보적 헬스케어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틴 관계자는 "이날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손흥민 선수의 자기관리와 리포좀 제형의 흡수력을 함께 담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손흥민 선수와의 시너지를 통해 건기식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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