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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기업 지원 우수사례 공유·전문가 기술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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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육봉 기자(=나주)(bong2911@naver.com)]
    프레시안

    ▲'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교류회 및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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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성과 교류와 기술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원장 김성환)은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에서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지원하는 '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교류회 및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나주시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기관, 에너지 분야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수혜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추진된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산업 기술동향과 정책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성과 교류회에서는 기업지원 우수사례와 사업성과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주요 사례로는 ㈜세진엔지니어링이 방열성능과 체결안정성을 개선한 전력변환장치 기구 및 제품 디자인 개발 성과를 발표했으며, ㈜가나이엔지는 배전망 유연자원을 기반으로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마이크로그리드와 연계한 ESSAI 최적운영 싫증사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열린 기술세미나에서는 정부정책과 에너지기술,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기성섭 본부장은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정책'을 주제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명했으며, 부산대학교 김홍민 교수는 '기술전략과 기술사업화 추진전략'을 통해 에너지기술 상용화 방안을 제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구현근 교수는 '에너지 고속도로와 직류전송'을 주제로 차세대 전력망 기술과 산업 전망을 소개했다.

    행사 이후 진행된 만찬 교류회에서는 참여기업과 수행기관 간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지역 기업 간 협력 가능성과 공동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성환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장은 "이번 성과 교류회와 기술세미나는 전남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신산업 수요 창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전남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육봉 기자(=나주)(bong2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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