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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국제뉴스) 김정기ㆍ손병욱 기자 =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가 4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장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장 예비후보는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 전쟁 상황을 언급하며 "전쟁을 당장 멈춰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글에서는 '학교 간 소녀들' 장례식을 거론하며 여학생 175명 사망을 추도했다.
또한, "권력과 이익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폭력"이라며 "정치는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고, 더 외롭고 취약한 곳에 먼저 닿아 시민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기득권 정치는 시민을 위한 울타리보다 정치인 자신의 권력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장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안전, 서민들의 생활, 청년들의 미래가 정치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성남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정치를 위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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