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5일 나란히 10% 넘게 급등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27% 상승한 19만1천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13.24% 오른 19만5천원으로 출발한 뒤 한때 19만9천700원까지 치솟아 '20만 전자'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도 10.84% 오른 94만1천원에 매매를 종료했다.
최근 이틀간 연속으로 10% 전후의 낙폭을 보이며 각각 '20만 전자'에서 '17만 전자', '100만 닉스'에서 '80만 닉스'로 내려온 것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한 데다 국제유가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자 저가매수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7천91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7천141억원과 1천569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 중에서는 지수상장펀드(ETF)를 통한 개인자금 유입 통로로 여겨져 온 금융투자 순매도가 1조2천192억원으로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개인이 홀로 6천56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8천531억원 매도 우위였는데 대부분이 금융투자(6천985억원) 순매도였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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