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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세브란스병원노조·김복동의희망, '또 다시 빵과 장미'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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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기 기자]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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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시안]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위원장 권미경, 이하 세브노조)은 5일 세계 여성의 날 118주년을 맞아'김복동의 희망'과 함께 병원 직원 식당 앞에서 빵과 비누장미꽃 1,000개를 배포했다. 비누꽃에는 여성의 날에 빵과 장미를 나누는 의미를 담은 엽서도 함께 준비했다.

    세브노조 권미경 위원장은 "내란극복의 지난 투쟁을 돌아보면 응원봉을 든 여성 행렬이 거대한 흐름의 물꼬가 되었다"며 "'또 다시 빵과 장미'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이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를 향해 나가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권 위원장은 "존경하는 여성 평화 인권 운동가인 故 김복동의 할머니의 삶을 교직원과 함께 나누고자 공동주관으로 바자회를 함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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