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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치명률 75%' 니파바이러스 백신 국산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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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치명률이 최대 75%에 이르는 고위험 감염병,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국산 백신 개발에 나섭니다.

    니파바이러스는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지만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습니다.

    질병청은 확보한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 기술을 바탕으로 mRNA 등 플랫폼을 활용해 백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올해 동물모델 효력 평가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부터 임상 시험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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