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농협, 무·배추 수급 안정 대책 협의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본부는 5일 춘천시 강원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랭지 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작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 계획 의결, 가격 급등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 농업인의 고충 수렴 등 노지채소 사업의 성장과 농업인 소득안정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급 불안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노지채소에 관해 2014년부터 수급조절위원회를 운영, 농산물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
위원장인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은 "무·배추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안정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 수급 안정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그동안 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수급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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