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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재개…밤 산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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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동해=뉴시스] 동해시가 반려동물 놀이터를 재개한 가운데 함 시민이 자신의 반려견과 놀고 있는 모습.(사진=동해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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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이달부터 11월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놀이터는 반려동물 의무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개방되는 QR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1월부터 지역 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마리를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동해시 반려동물 소유자 가구수는 총 4124가구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축산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동물 등록 지원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 이용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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