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의원, 교통편의 개선 기대
대촌 획기적 발전 전기 마련 전망
정진욱 의원 |
총사업비 235억원이 투입된 광주∼강진 고속도로의 대촌IC(이하 나들목)가 하부도로 신설과 함께 늦어도 올 연말 안에는 개통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촌나들목 개통에 대비한 하부 연결도로 개설이 올 12월 개설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는 이달 중에 한국도로공사와 하부도로 개설을 포함한 대촌나들목 신설 변경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대촌이 그동안 교통소외지역이었는데 이번 나들목 개통으로 대촌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촌나들목은 당초 사업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지난 2015년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추가설치를 요청하고, 5년 후인 2020년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추가 신설을 협약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또,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촌나들목 하부도로는 대촌나들목과 남구 도시첨단산단·에너지밸리산단 및 광산구 평동산단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다.
지난해 9월 추진계획이 수립된'대촌나들목 하부도로'는 길이 150m에 폭 20~30m 규모로 총사업비 20억원 전액을 광주시에서 부담해 '대촌나들목 설치사업'에 포함하여 공사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정 의원은 "대촌나들목과 하부도로가 개설되면 남구 도시첨단산단과 에너지밸리산단의 물류 경쟁력이 강화될뿐만 아니라 인근 대촌 주민의 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촌나들목이 올해 안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광주시 등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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