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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중기 뉴스픽] 중기부·소진공·이노비즈협회·홈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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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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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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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여의도동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중기부의 기존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기업인과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털(VC), 협·단체 등 72명으로 위원을 구성해 출범 후 1년간 운영한다. 위원장은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맡는다.

    이날 분과별 첫 회의(킥오프)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분과별 현안을 논의했다.

    한성숙 장관은 출범식에서 "민간 전문가들이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진정한 도약을 위해 △피터팬 증후군 극복 △납품대금 즉시 결제 시스템 도입 △연기금 등 벤처투자 자금 유입 △기술탈취 방지 △보조금 의존 구조에서 투자 중심 선순환 경제로 전환 등 5대 과제를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광주 골모상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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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4일 광주 골목상권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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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4일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이 광주 1913송정역시장과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지역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온(ON) 소통 간담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골목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그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광주는 골목형상점가 정책이 현장에서 가장 빨리 정착한 지역으로 꼽힌다. 소진공은 이에 맞춰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지원과 지역유관기관 합동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펼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카카오와 협업한 상권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마케팅 지원으로 온라인 경쟁력 강화도 지원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골목형상점가 정책이 가장 역동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광주 간담회는 골목상권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올해 신설하는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골목형상점가가 경쟁력을 갖춘 지역명소로 거듭나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노비즈협회, MS와 '기술혁신형 중기AX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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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장(오른쪽)과 미켈레 마라페세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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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5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이노비즈기업 국내외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1월 두 기관이 체결한 '디지털 전환(DX)·AX 지원 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뤄졌다.

    양측은 이노비즈기업의 약 43%가 해외에서 활약 중인 점을 감안해 한국 성공 모델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해외에 진출한 이노비즈기업의 AX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성남시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MS 아시아 중소기업(SMB)부문 총괄인 미켈레 마라페세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대한 확고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AX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MS 파트너십을 아시아 전역으로 넓혔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AI 기술을 더 쉽게 도입하고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수 있게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홈앤쇼핑, 6일 'AHC 아이크림' 신제품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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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C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오는 6일 '2026 AHC 아이크림 시즌14 최대 용량 X 최저가 올인 특집' 방송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출시한 시즌14 제품인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보내 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은 지난 1월 1일~2월 1일 판매 40만통을 돌파했다.

    특집 방송은 오전 10시 25분과 오후 9시 40분에 진행한다. 신제품 최대 용량을 최저가 구성으로 선보이고, 삼성카드 7% 즉시 할인과 5% 애플리케이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AHC 아이크림은 11년간 홈앤쇼핑 기초화장품 1등을 지켜 온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담은 슈퍼 원데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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