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천 복원해 청년야시장·관광명소로 육성
금호강~경일중 2.1㎞ 구간 복원해 하천공원 조성
달서천, ‘서대구형 청계천 프로젝트’로 추진
청년야시장 열어 일자리·관광 활성화 도모
송영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달서천 생태복원을 ‘서대구형 청계천’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영현 예비후보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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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달서천 생태복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송영현 예비후보는 현재 금호강에서 대구서부소방소 앞까지 이어진 구간을 정비하고, 경일중학교 앞까지 약 2.1㎞를 추가로 복원해 도심 속 하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5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서대구형 청계천 프로젝트’로 규정하며, 달서천을 서구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서구에는 시민들이 즐길 문화공간과 관광명소가 부족하다”며 “달서천 복원을 통해 사람들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또 달서천 일대에 청년 야시장을 개설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특히 서대구역세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접근성을 높이고, 서구의 중심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달서천은 남구 대명동 부근에서 발원해 달성공원 동편을 거쳐 금호강으로 흘렀던 지류로, 1980년대 복개돼 현재는 비산동 일대 2.2㎞만 남아 있다.
한편 송영현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서구 평리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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