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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한국거래소, 공시 우수법인 선정…“시장 신뢰도·투명성 향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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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1사·코스닥 15사 등 선정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등 우대 혜택

    헤럴드경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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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정법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선 공시우수법인 8사, 영문공시우수법인 3사,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 1인을 선정했다.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와 관련 내년부터는 영문공시우수법인을 5사로 확대, 선정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은 장기성실공시우수법인 2사, IR활동 우수법인 1사, 종합평가 우수법인 12사 등 15사를 선정했다.

    코넥스시장은 공시우수법인 1사 및 IR우수법인 1사 등 2사를 선정했다.

    해당 기업들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연례교육 이수 면제(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연부과금·상장수수료 면제(유가증권시장, 선정 후 1년간), 불성실공시벌점 감경(코넥스시장)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중요한 기업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공시하는 등 투자자와의 적극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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