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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경북교육청, 교육지도자 회의…"현안과제·업무개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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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뉴시스

    [안동=뉴시스] 5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린 '경북교육지도자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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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장학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연다.

    회의는 상반기 신규 임명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장학관) 소개를 시작으로 올해의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5일에는 교육 현안 과제로 감사관실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실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를 안내했다.

    교육국은 '수업보듬이' 운영, 학교장 출장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사업, 수업방해학생 개별학생교육지원, AI 종합계획 등의 현안을 소개했다.

    정책국은 '낙동강 700 프로젝트',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계획, 각급 기관 공문서 작성 때 준수사항,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산업재해 지연 보고에 따른 과태료 처분 등을 발표했다.

    6일에는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경북도교육청연수원은 NEIS를 활용한 교원 연수 신청 절차 간소화 사례,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청송교육지원청은 현장 맞춤형 인증 방식 도입을 통한 '청송지질탐험대' 활성화 및 안정적 정착, 울릉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는 울릉 행정' 사례를 소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학생 교육의 중심을 '더욱 따뜻한 교육'에 둬야 한다"며 "오늘 회의가 2026 경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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