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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남원 춘향제, K-POP·스트릿 댄스…'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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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전국 9~24세 청소년 참가

    온라인 예선 거쳐 부문별 12팀 본선 진출…총상금 1300만 원

    서울경제TV

    제96회 춘향제 기간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가 5월 2~3일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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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전북 남원시가 축제 기간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마련한다.

    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댄스팀(3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작·스트릿·힙합 등 장르의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 △'K-POP 커버 댄스경연'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남원시청 또는 남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댄스 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부문별로 각각 12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에서는 부문별 상위 3팀을 최종 선정해 활동지원비를 포함한 총 1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춘향의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춘향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및 남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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