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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록…“도지사 바뀌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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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와 국제학교 문제 해결 공약, 세계적 도시 강원도 구상 발표

    서울경제TV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로 5일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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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로 5일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 전 수석은 "도지사가 바뀌면 지역이 변화하는 것을 도민이 피부로 느끼게 하겠다"며 정책 구상과 자신의 경륜을 총동원해 강원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재 국회 행안위에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약속하며, 국민의힘 지도부가 상임위를 보이콧하는 상황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교육부가 요청한 국제학교 설치·운영 특례 조항 삭제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이 해결할 수 있다"며 중앙부처와 협의 중임을 강조하고, 교육부 장관과 직접 만나 난관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강원도 발전 비전으로는 ‘세계적인 도시’를 목표로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해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민 의견 청취를 통해 차별화된 공약을 정리할 계획이며, 이달 중 공식 출마 기자회견과 4월 공약 비전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처럼 우상호 예비후보는 현실적인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강원도의 획기적 변화를 약속하며, 정치적 리더십과 정책 역량을 전면에 내세워 선거전에 뛰어들었다/k10@sedaily.com

    강원순 기자 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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