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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진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담 TF 신설…유치위원회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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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담 조직 구성으로 국토교통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주거·교육·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항공우주, 세라믹, 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이전 대상 기관 간의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집중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계와 문화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결성해 민관 협력 체계도 가동한다.

    유치위는 범시민적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진주의 입지 경쟁력을 설명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의 완성이자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이미 증명된 혁신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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