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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은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하고, 도내 기관·단체와 협업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에 매칭해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협업형 지원 모델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서는 춘천·원주·강릉·홍천 등 6개 기관이 선정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기관에는 청년예술인 2명씩 매칭돼 협업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내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1인당 월 140만원(총 7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예술인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하는 협업형 지원 모델"이라며 "청년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차 공모 접수는 오는 17일(화)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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