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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이성호 남원 부시장, 32개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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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까지 사업장 방문 계속…"시민 체감 성과 행정" 강조

    서울경제TV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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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전북=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 이성호 부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한 32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지난 4일부터 온가족센터와 노인복지회관,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 지리산 활력타운,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공정률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보도 판석 작업 시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통행 제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경외상가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에서는 계절별 이용 수요를 분석해 방문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에코촌과 서어나무숲,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등 주요 생태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설 활용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와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곤충산업 거점단지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오는 9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성호 부시장은 "모든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단순히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80여 개 사업을 분류해 주간 단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점검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sound1400@sedaily.com

    최영 기자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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